늦은 감사인사 드립니다.
2022년 여름, 이렇게 시간이 흘렀음에도 저를 안전하게 보호해주신 서부지구대 4팀 이모연,이지훈 순경님, 서부지구대 반장님께 감사인사와 칭찬 합니다!

여름이지만 우천으로 인해 체감온도가 쌀쌀했는데 이지훈,이모연 순경님 덕분에 몸도 마음도 따뜻한 여름이였습니다.

같은 달 며칠 후 물건을 분실 하였는데 사정을 확인하시고 이지훈 순경님, 서부지구대반장님 께서 물건을 찾아주시려고 고생도 해주신 덕분에, 경찰관의 존경심과 신뢰감이 생겼던 것 같습니다.

건강하시고 앞으로 좋은일들만~가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