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1일 새벽 딸의 일로 심려를 끼쳐드려 미안하고 죄송스럽고 또 너무 감사해서 감사의 인사를 올려드립니다.
삼척경찰서 형사분과 해당지구대 여려분들의 수고덕분에 빠른 시간안에 딸을 다시만나게 되어 무사히 귀가 하였습니다.
정말 애쓰시고 수고 하셔서 감사드립니다.
낮선 곳에서 어찌할바를 모를때 내일처럼 애써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작은 음료라도 대접하고 싶었지만 극구 사양하시는 바람에 아쉬움을 뒤로하고 저희가족 모두 집으로 돌아올 수 있었습니다.
다시 한번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귀댁과 일선 경찰관님들에 건강과 행운이 늘 함께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