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22년 2월 18일 음주운전자의 1차 단독사고 후 미조치(전조등 안킴)로 야근 후 집에 가던 중 차량을 볼 수가 없어 사고난 운전자입니다.

인제경찰서 교통사고조사관은 어이없는 이유로 저를 가해자로 지목했으나 신승환 경위님께서 재조사를 진행해주셔서 가해자에서 벗어날 수 있었습니다.
덕분에 검찰로 넘어간 사건에서 무혐의처분을 받을 수 있었고, 제 억울함도 풀 수 있었습니다.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진정으로 국민을 지키는 경찰관을 만나 이렇게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신승환 경위님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경찰관님의 건강을 기원하겠습니다.
고맙고 또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