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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강릉경찰서 신축 공사장의 불법체류자들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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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 작성일 : 2024-10-31 09:15:48 조회수 : 57 |
내사하던 수사관 이영인지 이현인지 소속부서도 안밝히는 애는
자기 직장에 관련된 불법체류자들과 고용주를 수사할 수 없는 것인지 사건을 덮었다.
그러면서 합리화하는 말이
"시민들 누구나 무단횡단 정도는 한다."는 것인데
무단횡단은 범칙금 3만원의 아무것도 아닌 일이고
출입국관리법 위반은 최대 징역 3년형의 중대한 범죄고.
어떻게 두 개를 동일선상에 놓고
그런 무식한 말을 하지?
이영인지 이현인지, 너무 수준이 낮아
자기 직장에 관련된 불법체류자들과 고용주를 수사할 수 없는 것인지 사건을 덮었다.
그러면서 합리화하는 말이
"시민들 누구나 무단횡단 정도는 한다."는 것인데
무단횡단은 범칙금 3만원의 아무것도 아닌 일이고
출입국관리법 위반은 최대 징역 3년형의 중대한 범죄고.
어떻게 두 개를 동일선상에 놓고
그런 무식한 말을 하지?
이영인지 이현인지, 너무 수준이 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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