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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경찰서>칭찬합시다 게시물 정보
제목 경광봉 배낭에 찔러준 경찰아저씨 감사 합니다
작성자 박** 작성일 : 2023-09-13 20:44:53 조회수 : 104

본인은 올해 여든살 먹은 자전거 즐기는 할배 입니다

자전거 국토종주가 일상 다반사로,
강원구간 자전거도로가 개통된 2015년 부터 매년 고성에 갔습니다

9월7일 (목) 19시 20분 경부터
9번째 국토완주 그랜드슬램 달성을 위해
통일전망대 인증센터부터 임원 인증센터까지 242km를 종주 중 였습니다

통일전망대를 19시20분경 출발해서 북천철교 인증센터 찍고
봉포해변 인증센타를 향해 야간라이딩 중, 경찰차와 조우했습니다

22시30분,[ 998거1511] 산타페 경찰차가 자전거 세우더니 경찰 아저씨
두분이 차에서 내려 나이, 목적지, 이름등을 묻고서는 야간도로 주행인데,

형광색 핼멧과 형광색 자전거 상의, 후미 깜빡등만으로는
후방차량이 멀리서 부터 자전거를 식별 하기가 쉽지 않아서
위험할 수 있고, 특히나 음주운전일 경우 조심해야 한다면서

새 경광봉을 차에서 꺼내 배낭에 꽂아 주시는 겁니다.

경찰관 한분은 댁이 임원이라면서, 조심해 가라고 응원하셨습니다.

이름도 모르는 두분 경찰 아저씨는 떠나고
번쩍번쩍 강렬하게 명멸하는 경광봉이 꽂힌 배낭을 울러매자
피곤도 잊은채 날빰까면서 경포해변 인증센터 도착, 해돋이 봤습니다

서울 복귀해서
소생이 [징검다리]라는 닉네임으로 활동하는 자전거 동호회
" 자출사" [자전거로 출퇴근 하는 사람들; 회원수 80만명] 게시판에
이번 9번째 강원 구간 야간 라이딩 경광봉 후기를 사진과 함께 올렸습니다

두분 경찰 아저씨 고맙고 감사합니다.
늘 언제나 건강 하시고 좋은 일 가득 하시길 기원드립니다

2023.09.12 자출사 징검다리/ 박영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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