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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윤정애 경찰관님 감사합니다
작성자 유** 작성일 : 2022-06-22 13:54:47 조회수 : 81
저는 대전에서 사회복지사로 근무하면서 아코디언연주를 하는 아코디언 연주자입니다
6월 11일 갈릉 중앙시장 월화거리에서 공연이 있어서 강릉을 가게 되었습니다
관광목적으로도 대전에서는 너무 멀어서 자주가는 곳은 아니지만 연주할때는 연주장소로 가끔가는 강릉이였지만 중앙시장 월화거리내에 그렇게 멋진 공원이 있을지는 상상도 못했습니다

연주자이면서 (사)다문화예능예술인협회 사무국장을 맡고있습니다
그날은 일이 꼬이려고 했는지 음악에 필요한 장비를 싣고 가다보니 프로그램 인쇄한것을 대전에 놓고 온 것을 늦게 알게 되었습니다 가면서 휴게소에 들려 출력을 할까 하다가강릉에 가면 복사하는곳이 있겠지 하고 너무 먼 거리이기에 일단 강릉을 가기로 했습니다 월화거리를 찾아서 가는길도 쉽지는 않았지만 가는 도중에 복사하는곳도 다행히 있어서 조금있다가 출력을 하면 되겠구나 안심을했습니다

연주장소에 도착해 리허설을 먼저하고 7시 30분이 연주시간이여서 5시쯤 프로그램을 출력하려고 복사하는곳으로 향했는데
그날이 토요일이라 그런지 복사하는 곳이 다 문을 닫아버렸습니다 갑자기 머리속이 하얗게 되버렸습니다

일반관객들에게 드려야 하는 프로그램지가 없으니 어떻게 하나 생각하고 무작정 복사집을 찾아서 운전을 하고 갔는데
아무리 찾아도 복사할만한 곳이 없었습니다

시간은 다가오고 긴장한 나머지 땀은 비오듯 흐르고 초행길이라 어디가 어딘지 도저히 알수가 없었습니다

경찰서하면 일반사람들은 들어가기 꺼려하는 곳이지만 너무 다급한데 경찰서가 보이니 무작정 그쪽으로 발길이 옮겨졌습니다

경찰서 안으로 들어가니 여자 경찰관님이 계셨습니다
제가 다급하다보니 전후사장을 어떻게 이야기 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일단 출력할 수 있도록 도와주십사 말씁드렸더니

저는 솔직히 기대는 하지 않았습니다 바쁜 업무에 일반인이 그냥 들어와서 하는 말에 귀를 기울릴까 생각했는데 우리가 일반적으로 복사만 하는 그런 상황은 아니였습니다

다른 여러거지 어려운 상황에서도 일반민원인에게 관심을 가지시면서 적극적으로 해결해 주시는 모습이 너무 너무 감사했습니다

냉장고에게 꺼내주신 시원한 박카스를 주시면서 인쇄된 프로그램지를 제 손에 주시는데
뭐라고 감사의 말씀을 드려야 할지 ...
너무 급해서 인쇠된프로그램지를 받아서 연주장소로 욌을때 연주시작 5분전이였습니다
너무 감사해서 제가 성함을 물어서 적었지만 연주가 너무 급한나머지 인사나 제대로 했는지 .. 지금도 어느 파출소로 들어갔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윤정애 경찰관님 감사합니다
다음에 강릉에 가게 되면 꼭 찾아뵙겠습니다
어느경찰서인지 몰라서 죄송합니다
차로 찾아갈수는 있을 거 같은데 경황이 없어서 어느 경찰서였는지도 모르겠습니다

• 특히 이날 행사는 김일용 지휘와 김원수 사회로 유정순 외 3명이 ‘스페인 투우사’, ‘파리의 하늘아래’, ‘대지의 항구’ 등 신명난 아코디언 합주를 펼친데 이어 송연자 외 2명이 ‘메모리’, ‘대부’ 등 우리귀에 익숙한 플륫 앙상블로 무대를 화려하게 장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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