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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홍천군 영귀미면 관할 파출소 감사합니다
작성자 김** 작성일 : 2022-07-09 08:09:00 조회수 : 78
서울에 거주하는 가족인데 아버지께서 홍천 영귀미면에서 취미로 농장을 하십니다.

아버지는 주중 홍천에서 농장을 보시고 주말 서울 집으로 돌아오시는데, 어제(22/7/8) 아침부터 아버지가 연락을 보지 않으시고 저녁에 전화해봐도 휴대폰이 꺼져 있어 가족들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었습니다.

고령이셔서 혼자 쓰러지신 건 아닌지, 오는 길에 사고가 난 건 아닌지 염려되어 지난 밤에 어머니와 상의 끝에 112에 실종 신고를 했습니다.

결과적으로 아버지는 홍천 농장에서 숨 쉰 채 발견되셨는데... (서울 집에서는 약주를 못 드시게 하니까 홍천에서 날 잡고 만취할 때까지 드셨나 봅니다...ㅠㅠ)

영귀미면 관할 파출소에서 112에 최초 신고한 지 20분 만에 농장을 찾아가서 아버지 상황 확인해주셨고,

아버지가 멀쩡하다는 얘기에 정말 민망하고 죄송했는데 전화해주신 경찰 분은 밤중에 헛걸음 하셨음에도 불구하고 친절하게 웃으면서 상황 전해주셨습니다.

여자 경찰 분이셨는데 덕분에 저희 가족 모두 안심하고 평안한 밤 보낼 수 있었습니다.
(다신 이런 일 없게 아버지 교육 후 농장 이웃 분들 연락처 공유 받기로 했습니다ㅠㅠ)

어젯밤엔 경황이 없어서 소속도 여쭙지 못하고 제대로 인사도 못 드렸는데, 아침에 눈 뜨자마자 정말 다행스럽고 감사한 마음이 들어서 이렇게 나마 인사 드리고 싶어 글을 씁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어제 일은 다행히 해프닝으로 끝났지만, 이 기회로 경찰 분들이 저와 제 가족의 일상을 든든히 받쳐주고 계신 걸 새삼 느낄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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