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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사북파출소 경찰관님들 정말 감사합니다
작성자 윤** 작성일 : 2022-07-12 19:13:05 조회수 : 85
저는 서울에서 팔순이 넘으신 시어머님을 모시고
집다리골 휴양림으로 가족여행을 왔던 며느리입니다.
즐거운 휴가를 마치고 돌아가는 길,
지병으로 약도 복용중이시고 여름을 타시느라
부쩍 체력이 떨어지신 어머님이 그만 갑자기 변의를 느끼시며 괴로워하셨습니다.

일반도로인지라 휴게소도 보이지 않고
도로변에 상점이나 식당도 없고
어쩌면 좋나 발을 동동 구르는데
건너편에 파출소가 보여 차를 세우고
막 달려갔습니다.

문이 잠겨 있고 안에 경찰관 한 분이 계신 듯 했는데
다급하게 문을 두드리며
(어찌나 다급했는지 저는 마스크도 쓰지 못 하고
차에서 뛰어내렸더군요. )
어머님께서 화장실을 쓰셔야 한다고 말씀을 드렸는데
너무나 친절한 얼굴로 (당연히 마스크도 쓰시고)
화장실을 안내해주시며
건너편에 세워둔 차도 파출소 앞에 주차하라고
말씀해주셨습니다.

그 친절한 모습이 참 든든하고
저희 어머님과 가족들은 깊은 고마움을 느꼈지만
컨디션이 안 좋아자신 어머님을 빨리 서울집으로 모셔야 해서
시원한 음료수 한 박스라도 사드리고 싶은 보답을 못 해 드렸네요.

국민들의 안전을 지켜주시는 분이라고는 생각했지만
이렇게 마음까지 살펴주시며
친절하게 배려해주셔서
우리 가족은 너무 감사했습니다.

앞으로도 파출소 간판을 보면 오늘이 생각나서
마음이 든든하고 고마울 것 같습니다.
더불어
춘천시와 사북이라는 단어를 들으면
오늘 뵌 경찰관님의 따뜻한 배려가 생각날 것 같네요.

서울로 돌아와
어머님 식사도 하시고
온 가족 짐도 풀고
어떻게 이 마음을 표현할까 싶어
이렇게 게시판에 글을 올립니다

오늘 오전 11시경 저희 가족을 도와주신
사북파출소의 경찰관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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