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속초경찰서장님.

청초지구대 3팀장님 서동규경창관님을 칭찬합니다.


저는 앞집 이웃으로부터 공포와 협박으로 새벽까지 수 개월 시달리다가,

늦은밤 12시가 넘어서 부터는 112를 통해 경찰에 도움을 여러 차례 요청 드렸으나,


파출소에서 출동한,

순찰 후 또 다시 시작되고 반복되어서


오히려 더 대범하게 죽여버리겠다고 술기운을 빌어 밤새도록 고함으로 협박하고

입에 담을 수 없는 욕을 하는 공포를 겪었습니다.

6월 30일 전날 밤에도 경찰분들이 다녀갔음에도..


아무일 없었던 것처럼 더 잔혹하게 7월 1일 밤 또 시작 되었습니다.

해당 일에 후임 경찰관님들의 출동 대처에도 상황이 지속되자,


휴가철 주말이라 바쁜 열일을 재치고,

재차 서동규 경찰관님이 직접 출동하셔서


빠르고 신속하게 적극대응을 하셨고, 바로 조용, 지금껏 조용합니다!

왜 경력, 선임 경찰관이 필요, 중요 한지를 설명 없이 알게 해 주었습니다.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